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 2023년 9월 3일 방송분에 한 유튜버가 면접관 역할을 하고 다른 면접자의 복장이 청바지를 입고 왔다며, 타박을 하는 모습을 보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아직도 면접 복장을 지적하는 세상이 있나 라는게 대다수의 중론이다. 정작 본인은 면접관의 복장을 어울리지 않게 입고왔는지 무릎에 이불을 덮어놓고 있고, 그 옆에 앉아있는 남자출연자는 반바지를 입고 왔다. 변호사나 직장 공채면접도 아니고, 상당히 깔끔하게 입고온 면접자를 나무라는 모습을 보고 비판적인 여론이 있다. * 기본적으로 예능이고 연출이 가미되었지만 가끔 직장인들이 보기 불편할 정도의 갑질이 나오는 장면들이 있다. 그리고 그 갑질에 대한 개선은 고사하고 그 갑질을 의도적으로 예능화 시킨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대표적으로, 최현석 셰프가 직원에게 생색내고 뒤끝있게 부리는 장면이라던가, 현주엽이 LG 감독 훈련할 때 한 것이 대표적이다. 현주엽은 말그대로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훈련을 시켜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현 트렌드에 프로감독은 언행과 행동에서 선수단에게 신뢰를 잃는 순간 바로 경질이 되는 현실이다. 예전이야 뭐 노력,근성론을 강조하며 군기가 심한게 당연시 했다 할지언정 현재는 SNS 및 커뮤니티 등등 선수들의 근황등을 속속히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프로 팀을 이끌면 성적으로서 증명하지 못하게 될시 선수단,프론트, 팬들에게 모두 외면당하게 된다. 현주엽 또한 현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등한시하고 구시대적인 방식을 고집하다가 성적부진으로 인하여 감독직을 내려놓았다. 종목은 다르지만 2007년 SK 감독으로 부임하여 한국시리즈 3회 우승, 1회 준우승을 기록하여 2000년대 후반 SK왕조시기를 만든 김성근이 팬들의 염원으로 한화 감독으로 부임하였을 때 시간이 지나도 성적이 향상은커녕 팀의 미래까지 보이지 않을 구시대적인 운영 및 혹사로 팀 시스템을 망가뜨린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경질되었지만, 현주엽 못지 않게 선수들에게 손찌검 및 군기논란으로 인성문제로 많이 거론되는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2015년 두산 감독 부임 아래 강력한 카리스마와 팀 운영으로 KBO리그 최초로 7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매우 좋은 성과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감독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 2020년 1월 19일 방영분에서 양치승이 직원들을 데리고 고급 떡볶이 집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해당 회차에서 필라테스 강사인 동은 원장의 행동이 불편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무한 리필 집도 아니고 계란 하나에 1000원이나 할 만큼 음식값이 비싼데다가 자신이 계산하거나 한명당 하나씩 먹는 것도 아닌데도 동은 원장은 떡볶이가 나오자마자 떡을 모조리 가져가 떡꼬치로 먹는 민폐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야채와 라면사리만 건져 먹게 했다. 여기에 자신이 먹고 있는 떡들이 꽂힌 젓가락을 그대로 다른 사람들도 먹는 떡볶이 냄비에 담구는 비위생적인 행동을 여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밥상머리 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리 남을 생각 못하고 이기적으로 구냐'''는 비판의 입장을 보였다. 게다가 이 회차를 제외해도 양치승의 개인 카드를 가지고 멋대로 한우를 한 가득 산 것부터 해서 고기집에 가면 자기 혼자서 고기를 전부 먹어[* 심지어 자신이 굽는 것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은 채소나 김치만 먹게 하거나 회전초밥집에선 흰살 생선만 골라 먹는 등 타인을 전혀 배려하지 못하는 이기적인 식습관을 계속 보여주는데다가 심지어 돈은 한푼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양치승 말로는 그동안 동은원장은 얻어먹기만 했지, 대신 계산해주거나 더치페이를 해준 적이 없다고 한다.] 물론 양치승과 현주엽도 많이 먹긴 하지만, 이들은 동은원장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맛있는 중요부위를 전부 골라 먹어 다른 사람들은 아예 못 먹게 한 적은 없다. 더군다나 저 두 사람은 음식값을 내는 사람들이다. * 2020년 7월 상반기 방송분에서 현주엽이 도티와 샌드박스 직원들에게 보여준 태도가 상당히 무례하고 불편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2020년 7월 5일 방송회차에서 현주엽은 도티와 식사자리를 가졌는데 현주엽은 크리에이터로 전향할 계획이었음에도 생각해둔 채널이 있냐는 도티의 질문에 생각 해본 적이 없다는 답변을 했고 유튜브 초심자인 현주엽을 위해 도티가 자세히 설명해주는 와중에 현주엽이 주문은 안 하시냐며 도티의 말을 끊기도 했다. 이어 등심과 안심으로 2인분씩 시키면 되냐는 도티의 질문에 회사 매출이 600억인데 더 시켜야 하지 않겠냐는 의사를 내비쳤고 이후 사실상 도티가 계산하는 자리임에도 멋대로 14인분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후 도티가 일 이야기를 계속 하자 현주엽은 음식 나왔는데 말이 참 많다며 도티에게 말 시키지 말라는 말을 했다. 그다음주 방송인 14일차 방송에서도 서로 초면인 샌드박스 입사 5개월 차인 김두형 PD에게 "군대는 다녀오셨어요? 약간 스타일이 좀... 고문관"이란 무례한 언행을 날렸고 또한 전공과 나이를 물으며 김두형 PD의 경력이 많지 않단 사실에 믿음직스럽지 못하단 눈빛으로 한달안에 관두실 것이란 폭언을 날렸다. 도티가 감각과 센스 그리고 재능을 모두 겸비한 직원이라 경험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며 김두형 PD 편을 들어주자 현주엽은 "그게 없어보여서"라며 김두형 PD를 폄하해 도티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2020년 7월 19일날 방송회차에서 현주엽의 크리에이터 방송일을 위해 처음 제작한 영상을 시청할때 도티가 현주엽에게 스튜디오 촬영은 이번이 처음이니 결과물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해보자는 말을 하자 현주엽은 샌드박스에서 가장 좋은 건 과자가 있다는 것이라며 도티의 말을 무시했고, 도티가 현주엽을 위해 간식을 통째로 대령했음에도 오히려 현주엽은 자신이 원하는 과자가 없단 이유로 화를 냈다. 이러한 행동에 김숙은 회사에서 저러면 안된다며 일침을 날렸고 전현무도 자릿세 받으러 온 깡패 같다며 현주엽을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영상 제작중 샌드박스의 신입 PD가 현주엽에게 자기 소개를 부탁하자 현주엽은 "했다 치고"라고 말하며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고 이날 진행된 먹방[* 회, 마카롱]도 그저 먹기만 하는 모습만 나와 상당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었다. * [[박원순]] 당시 [[서울특별시장]]이 출연한 방영분에서 보인 각종 [[꼰대]]스러운 행동과 [[서울특별시장|자신의 지위]]를 [[직권남용|이용]]한 [[갑질]]에 해당할 수 있는 행보[* 박 시장의 수많은 비서들 중에서 박 시장은 남비서 한 명의 가족 모임에 무단으로 참가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를 보여 [[박원순/비판 및 논란/자질 및 행보#s-11|한동안 논란]]거리가 되었다.[* 특히 현직 장관&차관&도지사&시장 등 [[높으신 분들]]이 방송에 출연할 때는, [[방송국]]에서 손수 현직 장관&차관&도지사&시장 등이 사소한 일로 논란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부정적인 면은 '''무조건''' 편집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편집을 하였는데도 이렇게 결과물이 나온거라면, 박 시장 시절에 [[박원순/비판 및 논란/자질 및 행보#s-11|갑질 문제와 공무원들의 자살]]이 왜 많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 후 2020년 7월에 [[박원순 성폭력 사건|자신의 여비서를 성추행 하고 고소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난 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자살로 삶을 마감해버리는 바람]]에 이 출연분이 좋지 않은 쪽으로 재조명받기도 했다. '''당연하겠지만 박원순 출연분은 통편집되어 재방송으로도 시청하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